하루에 1시간 걷거나 뛰자는 결심을 한 지 오늘이 4일째다.
아침에 하려고
했지만, 아무래도 아직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건 무리인 듯 해서 저녁
10시 즈음해서
집 앞에 있는 고등학교 운동장을 돌고 있다.
날씨는 무덥지만, 운동을 한다는 뿌듯함도 있고, 밤 하늘에 별자리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으며
네꼬씨랑 이런저런 얘기들을 할 수 있는 것도 즐겁다.
3일째가
되니 오른쪽 허리와 팔이 조금 아파 온다.
3개월을 작정한 계획이니, 잘
지켜지길 빌어주시라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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